소셜에이더는 인공지능 기술과 최종 사용자(특히 시니어 및 소규모 사업자) 사이를 잇는 '촉매제'이자 '중개자'로 정의됩니다.이들은 고객의 흩어진 아날로그 기억과 디지털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리하여, 이를 AI가 학습하기 좋은 형태로 정제하고 최종적으로는 책 집필, 웹툰 제작, 마케팅 지원 등 실질적인 콘텐츠로 승화시키는 데이터 전문 중개직입니다..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강사를 넘어, 개인의 평생 노하우와 정서적 유산을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하는 비즈니스 파트너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소셜에이더의 운영 목적은 에듀트리의 핵심 미션인 '생애 가치 통합 서비스'를 현장에서 실현하는 데 있습니다. 에듀트리 본사가 모든 개별 고객을 직접 상대하는 데는 물리적 한계가 있으므로, 전국 단위의 수요를 커버하기 위한 숙련된 중간 인력이 필수적입니다, 소셜에이더는 고객이 생전에는 '세컨드 브레인'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노후에는 인지 능력을 보조받으며, 사후에는 'AI 메모리얼 파크'를 통해 가족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전 과정의 기술적 장벽을 제거해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세대 간의 지식 순환 구조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양질의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첫째, 조기에 100명에서 200명의 숙련된 소셜에이더를 확보하여 전국적인 서비스 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둘째, 에이더들에게 역량에 따른 등급(A~C 등급)을 부여하고, 이에 맞춰 전화 상담, 방문 데이터 수집, 출판 기획 등 난이도별 일감을 배정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창업 모델로 정착시킵니다.
셋째, 미보치과 사례와 같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강력한 '비포&애프터' 성공 사례를 최소 7~9건 이상 확보하여 서비스의 실효성을 시장에 증명하는 것입니다.
넷째, 교육 수료생들이 본인의 데이터를 스스로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타인의 자서전 제작이나 기업 DX 컨설팅을 지원할 수 있는 전문가 수준의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하는 것입니다.
활동은 크게 교육 단계와 실전 운영 단계로 나뉩니다.
교육 단계에서는 3개월 과정의 '100% 실전형' 3중 결합 교육을 이수합니다. 주 1회 오프라인 대면 교육을 통해 거점별로 모이고, 주중에는 화상 교육을 통해 실시간 코칭을 받으며, 본인의 블로그나 유튜브 등 SNS 채널을 정비하며 실제 활동 기록을 온라인에 누적합니다. 이 과정에서 클로바노트(ClovaNote)를 통한 음성 기록 수집, 노트북LM(NotebookLM)을 활용한 지식 분석 기술을 습득합니다.
실전 운영 단계에서는 배정받은 고객의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고객의 개별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 공간을 마련하고, 본사는 작업 중 공유만 받는 방식으로 데이터의 독립성을 유지합니다. 에이더는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질문지를 생성하고 고객 인터뷰를 진행하며, 수집된 사진이나 문서 등 하드카피 자료를 디지털화(OCR/STT/VTT)하여 체계적으로 인덱싱합니다. 최종 결과물은 고객의 요구에 따라 전자책 출판이나 AI 페르소나 구축 등으로 마무리합니다.
가장 큰 과제는 고령층 고객의 낮은 디지털 역량과 기기적 한계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에이더는 현장 방문을 통한 밀착 지원을 강화하고, 최신 생성형 AI 앱이 구동되지 않는 노후 기기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시스템 지원 체계를 갖추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디지털 유산 상속 및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법적 공백입니다. 이에 대응하여 에듀트리는 서비스 계약 시 명시적인 '디지털 유언장'을 작성하도록 유도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데이터 인증 시스템을 통해 위조 방지와 권한 관리를 철저히 하는 전략을 취합니다.
세 번째는 플랫폼 서비스 중단 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멸실 위협입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데이터를 고객 소유의 사적인 구글 드라이브에 보관하는 분산 스토리지 구조를 유지하며, 최종 결과물은 범용 PDF 등 표준 포맷으로 백업하여 제공함으로써 플랫폼 종속성을 원천 차단합니다.
마지막으로, 신규 에이더 인력의 빠른 숙련도 확보를 위해 '그대로 따라 하면 완성되는 순서형 업무 매뉴얼'을 표준화하고, AI를 활용한 질문 생성 및 검증 자동화 기능을 고도화하여 에이더의 업무 부담을 줄여나가야 합니다.